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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31.

11th WKF Speaker 1 - Richard Branson

<최근 호주에서 Virgin Money 오픈> @richardbranson

기업가 정신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을수 있을까? 여러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중 나는 리처드 브랜슨을 꼽고 싶다. Virgin의 그룹대표로서 손을 대고 있는 분야만 해도 정말 엄청 나다. 약간 괴짜스러운 면이 있지만 오히려 이 사람의 괴짜스러움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게 만들고 그를 더욱 용감히 앞으로 전진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싶다



그와 관련된 저서가 여러개 있다. 그 중 하나인 닥터 예쓰라는 책에서 소개한 그를 보게 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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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브랜슨은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50세까지)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 퍼스낼리티에 그치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버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전이되어 그의 탁월한 사업가적 진가를 확인시켜준다.
리처드 브랜슨은 버진그린펀드와 버진유나이트를 설립해 환경문제와 자선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07년 넬슨 만델라, 코피 아난, 아웅산 수 치 등과 함께 국경을 초월한 세계지도자모임인 ‘원로회(Council of Elders)’를 조직하고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 정상회의인 ‘비포이 글로벌 서밋(B4E Global Summit)’에서 주요 연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로서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자서전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에 이어 오늘날 버진을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온 경영의 궤적이 담긴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를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도발적이고 대담한 그만의 경영원칙을 세상에 낱낱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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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다. 내가 이용해보고 직접 본 Virgin사의 서비스가 몇몇개 있었는데 음악사, 핸드폰, 항공사였다. 기존과 좀 많이 다른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이용한 항공사 Virgin America는 단연 틀렸다. 가격을 낮추고 비행기내부에 갖춰진 예쁜 디자인이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Virgin사 만의 특유의 빨간색을 통한 조화..오오.. 와이파이도 있었지만..하하 요금을 따로 내야해서 안썼다.-_-

<리처드브랜슨 캐릭터를 만들어서 안전설명에 관한 동영상>


기업가 정신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같다. 물론 환경과 문화가 달라서 일수도 있다. 최근에 읽은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에서도 스탠포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는데..정말 우리 나라와 너무 비교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생들이 대부분 안정만을 찾아다니는데 인생을 허비한다. 공무원공부를 통해 말이다. 이런 기업가의 정신을 아무나 타고나는 것은 아니고 후천적이기고 하며 또한 소수의 사람들, 곧 도전하는 자만이 갖게 된다. 많은 서구의 사람들 또한 안정적인걸 원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기업가 정신가 부족한것 같다. 어느새 나도 그렇게 되가고 있는 것 같고 말이다.

리처드 브랜슨 회장의 경우 사업뿐만이 아닌 환경문제에와 미래사업에도 특히나 신경을 쓰고 있다. 예전에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아이디어를 공모한적도 있을 뿐더러 민간 우주선 계획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참 대단한 것 같다.

나중에는 책도 좀 참고해서 새로운글 하나 더 쓰면서 이번 포럼에 있을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을 내 인생에 조금이나마 얻어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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