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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7.

11th WKF Speaker 2 - Tony Blair




토니 블래어는 영국 노동당의 54대 총리로 1994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영국 노동당의 당수로 지내왔다. 이 후 1997년 총선에서 크게 이기면서 18년간의 보수당 세력을 전환하고 3년속 당을 선거에서 승리로 이끈 유일한 정당인이다.

1997년집권 이후, 영국내 정치는 비교적 많은 개혁성과를 이루었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지방의 자치권을 보장하여 수백년 만에 각각 지방의회가 재구성되었고, 수백년동안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았던 북아일랜드지방에서 정치지도자간 협상을 통해 폭력투쟁을 종식시킨 '벨파스트 선언'을 이끌어냈으며, 끊임없이 개혁 요구가 있었던 귀족 중심의 상원을 이탈리아(상원)식의 각종 직능단체 대표 중심으로 꾸준히 바꿔나가면서 보수적인 정치풍토를 상당부분 개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제에서도, 그의 행정부는 전 세계적 침체국면을 뚫고 착실한 개혁정책을 펴 연평균 3%내외의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개혁적인 정당인 미국 민주당과 독일 사회민주당 등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최근에는 2007년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선거당시 세골렌 루아얄후보진영의 이상향이었다.

토니 블래어는 약 10여 년간 노동당 대표를 맡다가 2007년 9월에 열린 영국 노동 조합 회의 시기에 맞춰 사임하고 당 지도자로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정확한 사임 시기를 못박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2007년 5월 스코틀랜드 지방선거에서의 패배 직후 27일에 물러나겠다(노동당수직은 6월 전당대회에서)고 선언했다. 현재 여러 단체와 직접 관계를 맺으며 일을 하고 있다. Africa Governance Initiative, Office of Quartet Representative, Tony Blair Faith Foundation, Tony Blair sports Foundation, and Breaking the Climate Deadlock.

Tony Blair's A Journey

우리나라에서는 그가 펴낸 책, 영국 개혁 이렇게 한다,는 십년도 전에 출판이 된적이 있었는데 정말 오래 되었다. 현재 그는 책 "A Journey" 을 집필하고 있는데 영국에서 9월 1일날 출간된다고 한다. 정치인으로써 살아온 그의 인생을 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빌클린턴 이후 정치인들의 책은 안보았는데 나중에 번역본이 나오면 읽어봐야 겠다 : )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그의 첫인사> http://www.tonyblairoffice.org @tony_b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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