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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1.

미니 MBA

Well, I don't know how effective mini MBA course will be during the forum though, I'd like to point out the title it has. It is said that attendants will have a certificate of completion of a course. Well, isn't this appropriate to name it a seminar or special session?
Anyway, I am not sure whether I can participate in or not, the contents this course will deal with are terrific; how to predict the future,how to negotiate, how to bring up global talent, and this is marketing. Well, as a youth still in twenty, if possible, I would like to be in how to bring up global talent. I want to learn more and be a who other are looking for!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제공하는 미니 MBA 세션이 올해도 진행된다. 인시아드 교수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미니 MBA 코스 수료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강의는 흥미로운 주제로 커리큘럼을 짜 청중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우울증 환자, 자아 도취자, 강박증 환자 : 누가 월드컵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금융ㆍ제조ㆍ서비스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려면 미래를 전망하거나 예측할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 마이크로칩 수요가 얼마만큼 늘어날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차기 월드컵에서 어느 나라가 우승할지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면 상당한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미래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닐 비어든 인시아드 교수는 전 세계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0년 월드컵 결과를 예측하도록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사람들 성향도 파악해 우울증ㆍ자아 도취증ㆍ강박증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이 월드컵 결과를 가장 잘 예측했을지에 대한 결과와 여기에 내포된 의미를 청중과 공유한다.

협상 관련 주제도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 협상이 어려워질 때` 세션에서는 협상 과정에 잠재돼 있는 모든 위험ㆍ기회 요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몇 시간,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년에 걸쳐 이뤄지는 협상에 끝까지 집중하면서 협상에 따른 위험과 복잡성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호라시오 팔카오 교수가 강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란 협상을 통해 거둘 수 있는 성과와 협상을 통해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단계를 말한다. 본 강의를 통해 협상 과정의 다양성과 절체절명의 순간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협상이 심각한 폭풍우를 만났을 때도 이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 차별성이 창출하는 경쟁력 우위` 세션에서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채용법에 대해 논한다.

린다 브림 교수는 독특한 접근법으로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세계, 이들과 함께했던 경험에 대해 설명한다. 본 강의는 독특한 코스모폴리탄 세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한편 이들 인재를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조직에 참여시키고 관리할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글로벌 코스모폴리탄 인재들이 보유한 독특한 재능에 갈수록 많이 의지하는 기업들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 장 클로드 라레슈 교수도 참석해 최신 마케팅 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박봉권 기자 / 신헌철 기자 / 차윤탁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4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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