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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6.

11th WKF Speaker 4 -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미국 최대 부동산 재벌로 매우 잘 알려진 도널드 프럼프의 아들이다. 가업을 잇는건지 아버지의 사업을 그대로 이어서 하고 있다. 와튼 MBA를 나와서 아버지가 만들어놓은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차이는 아버지는 여행을 싫어하는 뉴욕가이, 아들은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 그러면에서 사업의 주무대를 신흥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더 이상 뉴욕은 과거만큼 매력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기회를 접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08년도 기사였으니 환경은 이미 또 한차례 변화했다. 그래서 다시 미국에 다시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보는 신흥시장의 견해는 이렇다. 신흥시장 내 부유층 기반이 확대되면서 구찌와 같은 명품이 신흥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고급 부동산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결국 고급 부동산 개발 기회가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어떤 CEO가 룰모델인가에 대해서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는 대뜸 아버지를 닮고 싶다는 답을 내놨다. 아버지에게 배운 덕목 2가지를 대면서 하나는 디테일에 대한 열정이고 다른 하나는 완벽주의자가 될 정도로 일에 몰입하라는 것이라 말하였다. 이유인즉 럭셔리 부동산업은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떄문에 디테일에 대한 열정과 완벽함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번 포럼에 찾아오는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꺼내놓을까?






댓글 2개:

  1. 저도 아이들이 우리 아버지의 이런 걸 닮기 원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소원입니다. ^^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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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글도 허름한데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저의 유일한 구독자이신거 같아서ㅠ 하하;;앞으로 조금더 신경을 써서 글을 써야겠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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