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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31.

11th WKF Speaker 6 - 베인앤컴퍼니 이성용

약 4년 전 나온 기사에서 찾은 이성용씨의 인터뷰이다.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성용씨는 인생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이다. 어떤일을 해서 하는 후회와 해보지 못해서 하는 후회 중 해보지 못한 후회가 더 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곧 후회없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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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년째 컨설턴트 생황을 하고 있는 이성용 대표는 풍부한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는 베터랑 컨설턴트다. 공공부분은 물론 세계적인 대기업 시스템을 두루 둘러봤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20년씩 살아온 터라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던 그는 원래 우주비행사를 꿈꿨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웨스트포인트(육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해 그의 앞길은 탄탄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엉뚱한 대목에서 좌절됐다. 이유는 시력이 나빠 우주 비행사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국방부에 들어가 3년동안 무기 공학 전문가로 일해왔다. 그러던 중 아내의 권유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마치고 AT 커니에서 컨설턴트로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이 후 AT커니 대표를 거쳐 2000년 베인앤컴퍼니에서 파트너 컨설턴트로 자리를 옮겼다. 2002년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에 오른 그는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 3000여명의 소속 컨설턴트 중 50명에 불과한 글로벌디렉터(아시아 금융분야 공동대표)에 올랐다.
 
컨설팅의 업무가 요구하는 창의력으로 인해 생동감과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비록 업무 강도가 매우 쎈 직종중 하나지만 미 육사 시절 다져놓은 체력과 학습능력 덕분에 현재까지도 잘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일을 즐기는 삶의 태도를 지님으로써 현재를 살고 있다.

예전에 08년도 대학생지식포럼이 생겼을 때 연사로 와서 해주셨다는데.. ^^ 올해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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